현대오토에버, IT 통합 구매 서비스 자동차 부품 협력사 제공… 성우하이텍 MOU 체결

RPA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 마련… 디지털 전환의 첫걸음
자동차 산업의 가치사슬 연결을 위해 ICT 파트너로서 동반자 역할 확대

2020-06-04 11:30 출처: 현대오토에버 (코스피 307950)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6월 04일 -- 현대오토에버(대표 오일석)는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자동차 산업을 조성하기 위해 부품 협력사들 대상으로 IT 통합 구매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자동차 부품사는 IT 부문 원가 절감과 디지털 전환을 비롯한 IT 기술 노하우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자동차 산업 ICT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ICT 통합 구매 서비스’를 부품 협력사에 제공한다. 이를 활용하면 품질이 검증된 인사, 총무, 회계, MES 등의 소프트웨어(SW) 및 하드웨어(HW) 제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원가 절감과 공정한 구매 진행 등 현대자동차그룹사 수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부품 협력사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디지털 전환의 기회와 업무 생산성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6월부터 2개월간 로봇업무자동화(RPA)와 이에 대한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2020년 3월 완성차 부품 협력사인 성우하이텍(대표 이문용)과 골드파트너 업무협약(MOU)을 맺었으며 업무 효율화와 IT 구매 비용 절감 효과를 위해 RPA 솔루션을 구매해 현재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성우하이텍 이문용 대표는 “IT 통합 구매를 통해 원가 절감의 기회와 RPA 솔루션 도입으로 인해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말했다.

현대오토에버 오일석 대표는 “IT 통합 구매 서비스 제공을 통해 부품협력사와 완성차가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협력 생태계 구축에 ICT 서비스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성우하이텍 개요

성우하이텍은 1981년 12월 설립돼 1995년 11월 코스닥 증권시장에 상장됐으며 자동차 부품 제조 및 판매가 주 사업이다. OEM 부품 전문 업체 선발 주자로서 주요 매출처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등이다. 매출 다각화를 위해 해외 현지법인을 통해 VW(폭스바겐), BMW 등에도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성우하이텍이 생산해 현대자동차에 납품하는 범퍼 레일(Bumper rail)은 경쟁사가 없으며 거의 독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주력 제품인 대시 로우(Dash law)와 사이드 멤버(Side member)를 포함한 매출은 자동차 차체 부품 시장에서 2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 개요

현대오토에버는 2000년 설립된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ICT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완성차·철강·건설·부품·금융 등 다양한 사업군에 대한 시스템 통합 및 시스템 운영 사업과 관련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독보적인 IT 기술 솔루션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산업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IT 기술 및 서비스 간 통합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구현함으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러시아·중국·미국·멕시코 등 해외로 진출하는 고객사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 서비스업 중심으로 변화가 가속되는 패러다임 전환을 맞이해 BASIC(Big Data, AI, Security, IoT, Cloud) 등 최신 기술이 집합된 스마트X사업(모빌리티,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등)을 위한 산업 현장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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