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2021 보조기기 UCC·사진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센터 이용자와 AAC 보조기기를 활용한 여가 시간 직접 촬영·편집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수상

2021-12-23 13:09 출처: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왼쪽부터 강용원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장, 안상현 보조공학사, 정호준 군, 정호준 보호자가 최우수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AC와 함께하는 즐거운 여가생활’ 영상

서울--(뉴스와이어) 2021년 12월 23일 --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센터장 강용원)는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중앙보조기기센터가 주최한 ‘2021 이해쏙쏙 희망쑥쑥 보조기기 UCC·사진 공모전’에서 UCC 부문 최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UCC 영상 수상의 주인공 정호준 군과 보호자(母),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의 직원(안상현, 문영돈)이 같이 팀이 돼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AAC (보완대체의사소통) 기기를 활용해 여가생활을 촬영한 작품이다.

공모전 심사는 1, 2차로 진행됐는데, 1차 심사는 전문가 심사, 2차는 일반 국민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로 진행됐다.

표창장 수여식은 코로나19로 대면으로 진행되지 못 했으나, 센터에서 수상의 주인공인 정호준 군과 보호자, 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서로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강용원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장은 “수상을 떠나 장애인들과 시민들에게 AAC를 활용한 일상생활을 보여주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와 아이디어를 구상하며 촬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영상 주인공인 정호준 군과 어머니께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보조기기가 장애인의 삶에 가치를 더하고, 희망을 전달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영상 외 다양한 보조기기 영상은 유튜브(보일러tv)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개요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는 2008년 서울특별시가 영원한도움의성모회에 위탁해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설립한 서울시 첫 번째 보조기기센터로서 현재 푸르메재단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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