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은 예년에 비해 기온도 높고,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GS샵은 더위가 본격화되는 초여름을 앞두고 마케팅 역량을 집중한 것이다.
GS샵은 5월 21일(토) 낮 12시 50분과 오후 7시 25분에는 ‘삼성 에어컨 특집방송’을 진행하고 ‘삼성 무풍 클래식’ 절전 모델을 판매한다. 이 제품은 바람이 직접 닿지 않는 무풍 냉방과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해주는 무풍 제습, 청결한 관리를 도와주는 자동 청소건조기능이 특징이다. 생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서큘레이터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19+6모델 기준 200만원 중반대로 구매할 수 있다.
5월 25일(수)은 매월 1회 진행하는 ‘GS SHOP 25 DAY’ 행사일로 ‘LG 휘센 타워 에어컨(히트)’를 방송한다. 이 제품은 4개의 팬으로 집중 냉방도 가능하고, 주방과 거실에 각기 다른 냉기를 보낼 수 있는 분리 냉방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신한카드로 구매 시 7% 할인받을 수 있고, 2만5000원 할인 쿠폰이 포함된 ‘25 DAY 쿠폰팩’도 받을 수 있으며, 20+6모델 2in1 기준 330만원대 전후로 구매할 수 있다.
5월 26일(목)에는 GS샵의 모든 채널을 총동원해 ‘파세코 브랜드1day’를 실시한다. 파세코 브랜드1day는 낮 12시와 밤 10시 55분에 TV 생방송으로, 오후 6시 38분에는 T커머스 채널 ‘GS마이샵’에서, 저녁 8시에는 라이브 커머스인 ‘샤피라이브’를 통해 ‘파세코 프리미엄 창문형 에어컨’을 판매한다. 이 제품은 신소재 그리핀폼을 사용해 더 조용하고, 설치도 더욱 편리하게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GS샵 앱 할인, 일시불 할인, 카드할인 7%, 적립금 등 최대 13만원 상당 풍성한 할인 및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필재 GS리테일 가전 팀장은 “에어컨은 설치 상품이라는 특성 때문에 미리 구매하지 않으면 정작 무더위 동안 사용할 수 없다”며 “에어컨 구매 계획이 있다면 이번 가전 특집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