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앤 파트너스 “투자 이민, 자녀들의 우수 학교 및 대학 진학 위한 방법으로 주목 받아”

2022-09-28 09:00 출처: Henley & Partners Holdings Ltd.
런던--(뉴스와이어)--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는 투자 이민을 통해 자녀들에게 프리미엄 국제 교육 기회를 제공하려는 부유층 가정들의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Ivy League, Oxbridge 소속 명문대 입학 수요와 경쟁이 포스트 코로나19에 증가하고 있는 것은 세계적 교육 기관들이 자리한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여러 유럽 국가에서 거주권 또는 시민권 취득으로 이어지는 투자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Times Higher Education World University Ranking에 등재된 상위 1000개 고등교육 기관 중 70% 이상이 투자 이민 프로그램 실시 국가에 있으며, 이 가운데 미국은 18%, 영국은 10%를 차지하고 있다.

Dr. Juerg Steffen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 CEO는 투자 프로그램 옵션에 의한 영주권 및 시민권 획득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최고 수준의 자녀 교육 여건 확보가 핵심 동기가 됐다고 보고 있다.

Dr. Juerg Steffen CEO는 “자녀는 부모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자녀들에게 최고의 국제학교와 대학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은 부모가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자 최고의 투자 중 하나다. 2023년이 되면 12만5000명 이상의 부유한 투자자와 그 가족들이 이동하면서 백만장자들의 이민 행렬이 사상 최대 규모를 이룰 것으로 관측된다”며 “이번에 신설된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 Education 부서는 고객들이 이주 국가에서 최고 명문 교육 기관에 접근하는 데 필요한 모든 지원과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말했다.

◇ 더 좋은 교육에 대한 접근권 확보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Ivy League 대학에 입학하면 중간 경력 수입을 28.7%까지 늘릴 수 있으며, 자녀가 카운티 주민이나 시민일 경우 세계적 명문 학교와 대학에 입학할 가능성이 3~4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John Milne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 Education Services 그룹장은 회사가 영국, 북미, 호주, 유럽에 구축한 전문 컨설턴트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고객들에게 현지 전문가와 공정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ohn Milne 그룹장은 “신설 부서는 학교 배정은 물론 학생 비자 획득, 어학 수업, 과외, 입학 시험, 육아 지원과 같은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6~16세 학생을 위한 독창적인 온라인 학업 능력 평가인 헨리(Henley) Academic Profiling Assessment를 통해 학업 능력에 대한 개요를 제시한다”며 “평가 결과는 그들의 성과를 미래 학교에 보여줄 뿐만 아니라 학업 성취도 모니터링과 보충 분야 식별에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 고소득 가정을 위한 교육 투자 옵션

미국 영주권(그린카드) 취득 희망자에게는 EB-5 Immigrant Investor Program이 가장 효율적인 경로로, 80만달러(미화)의 투자가 필요하다. 영국행을 원하는 기업가들을 위해 Tier 1 Innovator 비자는 비즈니스에서 관련 경험을 입증할 수 있고, 최소 5만파운드의 투자 자금을 보유한 사람들을 목표로 한다. 캐나다의 경우 Start-Up Visa Program을 통해 기업가와 국내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에 대한 적극적 투자자에게 영주권을 제공한다.

호주는 현재 Business Innovation and Investment Program에 따라 4개의 비자 발급 경로를 제공하고 있으며, Global Talent Independent Program은 고도로 숙련된 임원, 사업가, 기업가 및 전문가에게 영주권 획득을 위한 신속한 방법을 제공한다. 투자자들은 또한 Global Investor Program을 통해 싱가포르와 뉴질랜드에서도 거주권을 확보할 수 있다.

Dominic Volek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 Private Clients 그룹장은 그리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이 제공하는 것과 같은 유럽의 황금비자 프로그램도 EU 전역에서 프리미엄 자녀 교육과 고용 기회 확보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라고 말한다.

Dominic Volek 그룹장은 “Portugal Golden Residence Permit Program은 가장 인기 있는 거주권 프로그램인데, 이는 자격 기준에 따라 가장 빠르고 확실하며, 검증된 시민권 취득 경로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EU 국가 시민의 자녀는 현지 학생과 동일한 기준으로 EU 국가 내 대학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며 “몰타는 직접 투자에 의한 예외적인 서비스를 통해 시민권 부여로 이어질 수 있는 거주권 방법을 제공하기 때문에 매력적인 옵션”이라고 설명했다.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 개요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는 투자를 통한 영주권 및 시민권 발급을 지원하는 글로벌 리더다. 매년 수백 명의 고액 자산가와 그들의 자문인들이 이 분야에 대한 자사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고 있다. 전문성 높은 회사 소속 전문가들은 전 세계 35여 곳의 지사에서 한 팀으로 협력한다. 거주 및 시민권 취득 설계 개념은 1990년대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에 의해 만들어졌다. 자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가와 투자자들은 세계화 확대에 따라 영주권과 시민권에 관심을 갖는 빈도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회사는 또한 100억달러 이상의 외국인 직접 투자를 유치한 정부 자문 업무도 병행하고 있다. 각국 정부에서 신뢰를 받고 있는 회사는 전략 컨설팅과 거주권 및 시민권 프로그램 설계, 설정 및 운영을 전문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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