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도모x베베쿡, 구강보건의 날 맞아 ‘우리 아이 충치 예방하는 식습관’ 소개

어린이 구강 전문 브랜드 코도모, 베베쿡-대한치과의사협회와 ‘우리 아이 충치 예방하는 식습관’ 콘텐츠 소개
여름철(6~8월) 5~9세 유소아 충치 환자 가장 많아 주의 필요
아이스크림·음료 등 당분 많은 간식 섭취 증가하는 여름, 충치 발생 위험 높아

2023-06-07 08:00 출처: 라이온코리아

어린이 구강 전문 브랜드 ‘코도모’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베베쿡,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제작한 ‘우리 아이 충치 예방하는 식습관’ 콘텐츠를 소개했다(이미지 제공: 라이온코리아)

서울--(뉴스와이어)--라이온코리아의 어린이 구강 전문 브랜드 ‘코도모’가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앞두고 충치 위험이 높은 여름철 영유아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한 식습관을 점검해볼 수 있도록 ‘우리 아이 충치 예방하는 식습관 5가지’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소개했다.

치아는 고르고 예쁘게 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충치 때문에 통증을 느끼지 않게 평소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간식의 횟수를 조절하고, 규칙적이고 올바른 양치 습관 지키기 △식사 후 3분 내로 양치질 하기 △저녁 양치질 후 물 이외에는 먹지 않기 △영구치가 나오는 만 6~7세부터 치과 정기검진을 통해 관리하기 △아이의 치과 검진에 적합한 분야를 전공한 치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 선택하기 등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의 국민관심질병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9~2021년) 치아우식증(충치) 환자 수는 여름철인 6~8월에 연평균 약 230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연령대별로는 5~9세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때이른 더위로 인해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 어린이 음료, 슬러시 등의 음식 섭취가 예년보다 더 빨리 증가하고 있어 충치가 생길 위험이 커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라이온코리아 코도모는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과 함께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위한 적합한 제품 선택,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의 중요성을 알리는 ‘치카치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라이온코리아 소개

라이온코리아는 보다 좋은 습관 만들기로 사람들의 일상에 기여하는 라이프&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130여 년 역사의 글로벌 생활용품기업인 일본 라이온의 한국 법인이다. 라이온코리아는 변화하는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자 가산디지털단지 내 연구소와 인천의 자체 공장을 가동하며 △아이! 깨끗해 △세븐랩 △비트 △참그린 △시스테마 △온감테라피 등 주력 브랜드 상품 대부분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또한 △휴족시간 △아이미루 △페어아크네 등 일부 제품군은 일본 라이온에서 완제품을 수입해 합리적 가격대에 제공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